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팡이(보물찾기 시리즈)/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중국]] ==== [* 완다 김 첫 등장]진시황릉 발굴 현장에 참여하게 된 지교수와 이조교를 따라오게 된다. 돌아다니며 진용들의 가격을 계산하며 행복해한다. 봉팔이를 닮은 진용을 보며 발로 차는데 진용이 넘어져서 깔리게 된다.[* 실제 진용의 무게는 200kg에 달하기때문에 잘못 깔리면 크게 다친다. ] 이조교가 구해주려하지만 되려 목이 빠져서 알거지로 살게된다는 생각에 멘붕한다. 다행히 손상된 곳이 없고[* 팡이가 쿠션 역할을 해서 손상가지 않았다고한다.] 원래 몸과 머리가 분리되어있던 진용이었기때문에 배상은 안해도 되지만 출입금지에 용돈까지 금지당한다. 파티장에서 길을 헤메다가 그림을 소개받고있던 삼촌을 발견하고 당나라시대의 그림을 보고 감탄을 한다. 당나라 시대의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하던 도중 끼어드는 메이링을 보며 경계를 한다. 이윽고 메이링과 호빵머리와 고슴도치라며 싸운다. 메이링 아빠를 보러가던 도중 봉팔이를 발견한다. 이윽고 그림이 둘다 가짜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도난당한 그림이 양귀비의 초상화라는 것에 1차로 놀라고 이윽고 양대인이 직계후손이라는 말에 2차로 놀란다. 양대인에게서 양귀비의 미모가 하나도 안남아있다고 이상해한다. --양대인은 혼잣말로 자신도 젊었을 적엔 미남이었다고 했다.-- 바닥에 떨어져있던 봉팔이의 포크를 보며 봉팔이의 짓임에 확신을 짓는다. 양대인의 최고 직업의 연봉을 준다는 말에 혹해 의사연봉을 택하고는[* 우리나라에서는 의사가 대우도 좋고 수입도 세지만 중국에서 의사는 수입이 적은 직업이다. 팡이가 상금을 못 받을 것이라는 복선이 이미 깔려 있었던 셈.] 봉팔이를 찾으러 간다. 중국의 골동품시장인 류리창에 가게된다. 평양냉면집에 갔다가 봉팔이를 발견한다. 이윽고 봉팔이를 쫓아가지만 자전거에 치인다. 파티장에서 만난 일본인이 양귀비 그림을 거래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집으로 쳐들어가지만 알고보니 일본인의 취향이 담긴 이상한 가짜초상화여서 돌아간다. 반대인이 잡은 모작전문가(강작가)를 보며 어디서 많이 본 얼굴같다고 생각한다. 베이징공항에서 유물 반출을 시도한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공항으로 떠난다. 이윽고 얀센을 잡아 홍콩으로 떠났다는 말을 듣고 홍콩행 배를 탄다. 배 안에 봉팔이가 없음에 의문을 가지다 부두에 서있는 봉팔이를 발견한다. 이조교와 싸우다 봉팔이가 매형이면 이민간다고한다. 태극권을 하는 메이링을 보며 태권도가 최고라고 하다가 또 싸움이 붙는다. 홍콩에서 내린뒤 쇼핑가에서 봉팔이를 만나고 그림을 되찾는다. 양대인에게 상금을 달라고 하지만 양대인의 아들이 의사라서 돈이 안들기때문에 상금은 없었다. 상금을 외치며 중국편은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